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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 자연과 시간이 시작되는 곳! 지리산

전라도 조회 수 1675 추천 수 0 2010.03.16 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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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nature and time originate 

자연과 시간이 시작되는 곳 !  지리산 

지리산 화엄사 (智異山華嚴寺)

화엄사(華嚴寺)의 창건

 

화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 창건과 창건주에 관한 정확한 역사적 기록은 없다.

사적기(事蹟記)에는 신라 진흥왕5년 갑자(甲子;554년)에 연기조사(緣起祖師)가 창건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여지승람(輿地勝覽)에는 시대는 분명치 않으나 연기(煙氣)라는 스님이 세웠다고만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구례속지(求禮續誌)에서는 진흥왕4년 갑자(甲子年은 5년이므로 4년이라 기록한 것은 오기로 보인다)에 연기조사가 세웠으며, 백제 법왕(法王)이 이곳 화엄사에서 삼천승려를 입주(入住)케 했다고 하였다.

이상과 같이 화엄사의 창건은 여러 사료를 종합하여 볼 때, 신라 진흥왕5년(554년)에 창건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나, 진흥왕5년(554년)의 구례 지방은 신라의 영토가 아니었으므로 창건은 백제의 영토에서 이루어졌을 것이고, 후세 사람들이 통일된 국가인 신라의 년호를 기준삼아 기록하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선종대본산(禪宗大本山) 큰절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완전히 불타버린 것을 인조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의상대사(義湘大師)의 장육전(丈六殿) 건립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 문무왕10년(670)에 의상대사는 왕명을 받들어 화엄사를 중창(重昌)했으며, 현 각황전의 전신인 3층의 장육전(丈六殿)을 건립하고 그 둘레를 석각(石刻)한 화엄경으로 둘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장육전은 문무왕17년(677)에 완성했다고 전한다. 장육전은 임진왜란중에 소실되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없으나 현재 석각한 화엄경의 석경편(石經片)이 남아있어 기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석경이 장육전 건립당시에 만들어 졌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들이 있다.

 

화엄사 둘러보기

 


화엄사배치도.jpg

지리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화엄사는 통일신라 경덕왕(재위 742-765) 때 승려 연기가 처음 지은 절이다. 그 후 신라말 도선에 의해 크게 확장되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불타 없어졌다. 조선 인조8년(1630)에 승려 각성이 다시 짓기 시작하여 7년 만인 인조14년(1636)에 대웅전을 비롯한 약간의 건물을 완성하였고, 그 다음해 선종대가람으로 승격되었다. 현재의 건물들은 각성이 다시 지은 17세기 이후의 것이다.

화엄사 매표소를 지나 각종 나무들이 하늘을 덮은 잘 포장된 도로를 오르면 일주문 앞에 도착하게 된다. 일주문(一柱門)은 기둥을 일렬로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은 모습으로, 기둥을 일렬로 세워 지은 출입문이라 하여 일주문 이라 부른다.

왜 사찰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이 이런 모습을 갖는것일까?

그것은 한가지의 마음, 일심(一心)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성한 가람(伽藍)으로 들어가기 전에 잡다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부처님의 세계로 향하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것이다.

여기 일주문은 지리산화엄사(智異山華嚴寺)라는 편액이 걸린 화엄사의 첫번째 문이다.

사찰의 경내로 들어가는 길은 각각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각양각색이다. 화엄사도 이와 마찬가지고 각각의 문을 지나서면서 또 건물의 옆을 돌아서면서 펼쳐지는 모습은 앞으로 올라야 될 길에 대한 흥미로움과 지나온 길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다. 올라가는 길에 이런 모습을 담아내는 것은 흥미로움과 함께 점점더 깊이감을 느끼며 신비로움까지 포함하게 된다.

일주문을 지나 약간 오른쪽으로 굽은 진입로를 올라가면 금강문이 앞을 막아선다.

금강문으로 오르기 전 오른쪽에는 벽암국일도대선사비(碧巖國一都大禪師碑)가 있다. 이는 화엄사 중창의 주역인 벽암각성(碧巖覺性 ; 1575-1660)의 탑비이다. 벽암선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승군을 조직하여 큰 활약을 하였으며, 승군을 이끌고 남한산성을 축성하는 등 조선후기 사회에서 불교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전란후에는 화엄사를 비롯하여 해인사, 법주사 등의 사찰을 중수하였다.

금강문(金剛門)은 화엄사로 들어가는 2번째 출입문으로 문의 내부 좌우에는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과 문수(文殊),보현동자상(普賢童子像)을 안치했다. 금강역사는 불교에서 사찰 문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인왕역사(仁王力士)라고도 한다. 그 힘이 코끼리 힘의 백만배나 된다고 하며, 이 신에게 공양하면 큰 힘을 얻는다고 믿어졌다.

금강역사는 보통 외형의 모습중 입의 모양으로 아금강역사와 훔금강역사로 나누어 불러지기도 한다. 아금강역사는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니다. 훔금강역사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모습니다. ‘아’와‘훔’은 산스크리트어 철자의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라고 한다.

금강문을 지나 낮은 계단을 오르면 왼쪽 앞에 천왕문이 위치해 있다. 천왕문 내부에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안치했다.

사천왕은 수미산 정상의 중앙부에 있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며, 불법(佛法)뿐 아니라, 불법에 귀의하는 중생들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사천왕은 수미산(須彌山) 중턱의 동서남북에서 각각 그들의 무리들과 함께 살면서 불법을 수호하고 인간의 선악을 관찰하고있다. 즉, 사천왕과 그 부하들은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세상의 산악을 살피다가 착한이에게는 상을, 악한 자에게는 벌을 내린다고 한다.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毘沙門天王)을 말한다.

천왕문을 지나면 앞에 전면7칸의 보제루(普濟樓)가 앞에 서있다. 보제루는 2층 누각으로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보제루의 우측에 중층의 운고각(雲鼓閣)이 있으며 보제루를 중심으로 운고각 반대편에는 범종각(梵鐘閣)이 위치해 있다. 운고각 안에는 법고,목어,운판이 있다.

보제루 우측의 계단을 올라서면 웅장한 화엄사 대가람(大伽藍)의 중심부가 펼쳐진다.

화엄사의 중심부는 ㄱ자형의 석축을 경계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단에는 화엄사동오층석탑(華嚴寺東五層石塔)과 화엄사서오층석탑(華嚴寺西五層石塔),보제루(普濟樓),범종각(梵鐘閣),운고각(雲鼓閣),요사채(적묵당)가 배치되어 있고, 상단에는 각황전(覺皇殿),대웅전(大雄殿),명부전(冥府殿),원통전(圓通殿),영전(影殿),나한전(羅漢殿),영산전(靈山殿)의 목조건물과 화엄사각황전앞석등(華嚴寺覺皇殿前石燈),원통보전앞사사자석탑(華嚴寺圓通殿前獅子塔)이 배치되어 있다. 각황전의 뒤편 좌측 언덕위에는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이 위치해 있다.

 

화엄사의 문화유산 보기

 

화엄사각황전.jpg
화엄사각황전앞석등.jpg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jpg

 

화엄사각황전(華嚴寺覺皇殿)

- 국보  제67호, 조선

 각황(覺皇)은 ‘깨달음의 왕’ 즉, 부처님을 말하는 것이며 각왕(覺王)이라고도 한다.

원래 각황전터에 3층의 장륙전(丈六殿)이 있었고 사방의 벽에 화엄석경(華嚴石經)이 새겨져 있었다고 하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고 현재는 만여점이 넘는 조각들만 사찰에서 보관하고 있다. 조선 숙종28년(1702)에 장륙전 건물을 다시 지었으며, ‘각황전’이란 이름은 숙종이 지어 현판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각황전은 신라시대에 쌓은 것으로 보이는 기단 위에 전면7칸·측면5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계(多包系) 중층(2층)전각이다. 건물 내부는 상․하층이 트인 통층으로 삼여래(三如來)․사보살(四菩薩)을 모시고 있다. 화엄사 각황전은 건물이 매우 웅장하며 건축기법도 뛰어나 우수한 건축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화엄사각황전앞석등(華嚴寺覺皇殿前石燈)

- 국보 제12호, 통일신라

 이 석등은 높이 6.4m 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석등이며 각황전 앞에 서있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사찰의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배치된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헌안왕4년(860)에서 경문왕13년(873) 사이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석등 뒤에 세워진 각황전의 위용과 좋은 조화를 보여준다. 약간의 둔중한 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활짝 핀 연꽃조각의 소박미와 화사석․지붕돌 등에서 보여주는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작품이다.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

- 국보 제35호, 통일신라

 각황전의 왼쪽 뒷편 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 탑은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몸돌)을 올린 형태이다.

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양각하였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상층 기단은 네 모서리에 귓기둥(隅柱)을 대신하여 암수(雌雄) 2마리씩의 사자(獅子)를 배치하고 머리 위에는 탑을 올리고 있다. 또 중앙에는 찰주(擦柱;탑과 같은 건물의 중심부에 세우는 기둥)대신 합장한 스님상(대덕입상;大德立像)을 세웠다.

석탑의 탑신 부분에는 인왕상(仁王像), 사천왕상(四天王像), 보살상을 조각하였다.

석탑과 앞에 있는 석등은 연기조사(緣起祖師)의 어머니와 관련되는 전설(傳說)을 지닌 석탑이다.

석탑의 상층기단 중앙부에 스님상은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앞에 있는 석등에는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 스님상이 연기조사라 전해진다. 이는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성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 한다.

이 석탑은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과 더불어 우리나라 이형석탑(異形石塔)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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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원통전앞사사자탑.jpg
화엄사동오층석탑.jpg

대웅전(大雄殿)

- 보물 제299호, 조선

대웅전은 전면5칸 측면3칸의 팔작지붕 다포계 건물로 조선 인조8년(1630)에 벽암대사가 다시 세운 것이라고 한다.

내부에는 중앙에 법신불(法身佛)인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좌측에 화신불(化身佛)인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우측에 보신불(報身佛)인 노사나불(盧舍那佛)이 모셔져 있으며, 이 삼신불 뒷편 벽에는 조선 영조33년(1757)에 그려진 화엄사대웅전삼신불탱(華嚴寺大雄殿三身佛幀;보물 제1363호)이 모셔져 있다.

대웅전의 현판은 선조의 여덟째 아들 의창군(義昌君 李珖;1589∼1645)이 썼다. 편액에는 ‘숭정구년 세사병자중추 의창군 광서(崇禎九年 歲舍丙子仲秋 義昌君 珖書)’라는 관지가 있어 의창군이 1636년에 쓴 글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웅전은 원래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는 전각인데 화엄사의 대웅전 주불은 비로자나불이다. 이로 인하여 건물의 명칭을 대적광전(大寂光殿) 또는 비로전(毘盧殿)으로 해야 했을 것이나, 대웅전이라는 편액이 왕실로부터 하사됨으로 인해 대웅전이라는 편액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화엄사원통전앞사자탑(華嚴寺圓通殿前獅子塔)

- 보물 제300호, 통일신라

 이 탑은 각황전의 우측에 위치한 원통전의 앞에 위치해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독특한 석탑으로,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과 같이 네 마리의 사자가 네귀퉁이에서 위에 탑신을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다. 탑신에는 신장상(神將像)을 조각하였다.

사찰에서는 보통 노주(露柱)라고 부르는데, 무엇으로 사용되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며, 불사리를 모셔놓은 것이라 하기도 하고, 불가의 공양대(拱養臺)로 쓰였을 것이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다.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과 비교해볼 때 1층 탑신만 남아 있고 그 윗부분은 소실된 것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조각수법을 볼 때 후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화엄사동오층석탑(華嚴寺東五層石塔)

- 보물 제132호, 통일신라

 화엄사 대웅전 앞에는 동서로 쌍탑이 서 있다. 그 중에 동쪽에 서 있는 것이 이 탑으로 크기는 서로 비슷하지만 서탑이 조각과 장식이 화려한 반면, 동탑은 아무런 장식없이 단정하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서탑의 기단이 2단인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부는 1층 몸돌이 높이에 비해 넓어 안정감이 있다. 또한 각 층 몸돌 너비의 줄어드는 정도에 비해 높이의 줄어드는 정도가 적어서 늘씬해 보인다. 지붕돌은 매우 평평하고 얇은데 몸돌을 따라 너비의 줄어드는 정도가 큰 편이며, 그 중 1층과 2층의 차이가 한층 크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이 있고, 다시 사잇기둥을 두어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를 올려 놓았다.

이 탑은 일반적인 통일신라시대의 탑이 2단 기단인데 비해 1단 기단으로 되어 있고, 기단부의 돌구성이 다소 느슨해진 경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만들어진 시기는 서탑과 비슷한 9세기경으로 짐작된다.


화엄사서오층석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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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서오층석탑(華嚴寺西五層石塔)

- 보물 제133호, 통일신라

 화엄사 대웅전 앞에 동·서로 서 있는 쌍탑 가운데 각황전 앞쪽 석축아래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동탑이 아무런 조각이 없는 반면 서탑에는 조각과 장식이 가득하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 각 면에는 안상(眼象) 속에 12지신상(十二支神像)을 방향에 따라 배치하였고, 윗층 기단은 각 면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나뉜 두 면에는 8부신중(八部神衆)을 조각하였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이며 몸돌에는 각 층 모서리에도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 두었다. 1층 몸돌 4면에는 4천왕상(四天王像)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각 층마다 밑면에 5단의 받침을 갖추고 처마밑은 수평이 되게 하였다. 머리장식으로는 2층의 단이 있는 받침 위로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놓여 있다.

석탑의 형태는 높고 가파르면서도 상하의 체감비율이라든지, 지붕돌을 경쾌하게 처리한 수법 등이 잘 조화되어 우아한 기품을 지니고 있다. 특히 아래층 기단의 12지신상 조각은 석탑에서 흔하지 않은 예의 하나이다. 위·아래층 기단과 1층 몸돌 세 곳에 나타난 조각상은 그 배치에 보다 신중을 기하였고, 특히 12지신·8부중·4천왕 모두 불교의 수호신적 기능을 지닌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탑 안에 모셔진 사리를 보호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각상을 각 부분에 새긴 점이나, 지붕의 조형이 보다 유연한 느낌을 주는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석탑 남쪽으로는 안상과 연꽃이 조각된 배례석이 놓여 있다.

화엄사보제루(華嚴寺普濟樓)

- 시도유형문화재 제49호(구례군), 조선

화엄사 보제루는 법요식 때 승려나 불교신도들의 집회를 목적으로 지어진 강당건물이다. 전면7칸․측면4칸 규모로, 맞배지붕집이다. 대웅전 앞 한단 낮은 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웅전 쪽 창문은 7칸 모두 큰 두짝의 빗살문을 달고 그 반대쪽 5칸은 판장문을 달았으며 좌우 양칸은 문을 생략하였다.

 

 

 

   

Fin.

 

 


포인트 팡팡 당첨 축하드립니다^^

2010.03.16 20:52:33
*.45.79.140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100 point

[레벨:13]아라레

2010.03.17 13:33:30
*.45.79.140

사진이 안보이는 부분은 원인 파악중에 있습니다. ^^

[레벨:24]엘레느

2010.03.17 17:55:02
*.173.180.32

원인이 멀까용~

[레벨:13]아라레

2010.03.28 13:41:43
*.45.79.140

결국에는 링크해보다 안되서리...

파일첨부해서 올렸심다 ^^

[레벨:24]엘레느

2010.03.28 22:52:03
*.189.211.231

고생하셧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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