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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아주 착한 재료로
아주 착한 베이킹을 만들어 발행했었네요.^^;;
자~~~~~~~~!
어김없이 돌고도는 김씨 아줌마의 입맛써클 중,
달달달달달달한 정점을 찍는 순간이 돌아왔습니다~!!!!!ㅋ~
그것도
그냥 달달함이 아닌
아주 깊~~~고 찐~~~~~한 달콤함.
까오~!!!! >,.<
쓰러집니다.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마냥 웃음만 나옵니다. 실실...ㅋ~
그냥 브라우니가 아닌
크림치즈까지 보태어준 환상의
크림치즈 마블 브라우니.
이름은 엄니 맘대로~
맛은?
역시나 엄니가 만든 맘대로. 쿄쿄쿄쿄~~^^*
일단 시작.^^*
'두둥~~둥둥~'
재료
밀가루 - 110g (중력분), 소금 - 1/2작은술, 버터 - 110g, 세미스윗 쵸콜렛 - 230g (다크와 밀크 쵸콜렛을 반반씩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설탕 - 150g, 달걀 - 3개, 실온 크림치즈 - 150g, 달걀 - 1개
*달걀 3개는 브라우니와 함께, 또 하나의 달걀 한개는 크림치즈와 함께합니다^^*
버터와 쵸콜렛은 중탕으로 녹여 살짝 식혀주시고
설탕을 넣어 골고루
미리 살짝 풀어둔 달걀 3개를 넣어 골고루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골고루~
잠시 옆에 두시고
다른 볼에 크림치즈를 휘핑하여 달걀을 하나 넣고
마져 골고루~
사각팬에
브라우니 믹스 반 정도를 넣고
그 위에 크림치즈 믹스를 볼에 약간만 남겨놓고 부어 손가락으로 살짝 펴준 후
남은 브라우니 믹스를 마져 넣고
남은 크림치즈 믹스를 마져 넣고.^^;;
걍
브라우니 믹스를 몽땅넣고
그 위에 크림치즈 믹스를 넣으셔도 괜찮은 듯 하구욤.^^*
젓가락으로 마음껏 저어주십시요~!^^
충~~~분히 예열된 350도F (180도C)오븐에서 약 40~45분 구워주시면 완성.
***********여기서 잠깐~!!!!!!!!!!!!!!!!!!***********
브라우니를 구우시면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실패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패하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이 윗면이 탄 모습을 만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일단 각각 갖고계신 오븐의 다른 기능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브라우니를 자주 굽는 편인데
항상 같은 온도의 같은 시간으로 구워도 전혀 다른 스타일을 만나본 적이 없답니다.
고로???????
180도C에서 구워도 원하는 포스를 만나지 못하신 분들은
온도를 160도C로 낮춰보세요.
좀더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구워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오븐은 아주아주 오래된 일반 전기오븐입니다.
(G.E.제품으로, 요즘은 상품이 나오는지 모르겠시욤.ㅡㅡ;;)
크림치즈 마블 브라우니.
브라우니와 크림치즈를 휘휘~저어 만들었으니
이렇게 이름 붙여도 괜찮겠죵? 오홍홍~~~~
멋지구나~!!!!!!!!!!!!!!!!!!!!!!!!!!!!!!!!!!!!!!!!!!!!!!!ㅎㅎㅎㅎㅎ~
브라우니는 진화합니다.ㅋ~
이번에는 견과류도 넣지 않았어요.
정말이지
오리지널 진한 맛을 느끼고 싶은 맘이 마구마구..땡겼기에. ^^;;;;;;;;;;;
보기만하여도
맘이 뻥~~~~~뚫림에 시원함을 느끼지 않으시는지. 풉~^^
브라우니의 특징 중 하나인
촉촉함.
찐득함.
어김없이 실망시키지 않는구만요.
쪼아~
그래그래.
그럼그럼.
내가 어찌 너를 잊고 살수 있겠느냐....
어찌...ㅋㅋㅋㅋㅋ~
나에게 브라우니는,
더군다나 크림치즈와 함께한 브라우니는
예.술.입니다.
예술 베이킹이라고...들어보셨는지. 움하하하~~
선물로도
전~~혀 손색 없다죠.^^
오븐에서 구운 한판 그대로 포장하여도 좋고
조각조각 잘라
하나씩 유산지로 감싸 고운 박스에 넣어도 좋아요.
받으시는 분들.
어디서 이런 맛을 맛보실 수 있겠습니까?^^*
에...
집에서 드시고자 만드셨다면
완전 경고 들어갑니다.ㅋ~
한조각에서 멈춤??
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하거든요.
본인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의 크림치즈 브라우니 한조각 입 안에 넣으신다면
일주일 동안의 스트레스???
걱정을 마십쇼~!
깔.끔.하.게.
날아가유~!!!!! 움하하하하~~~^^*
브라우니만 있는 아래부분은
아.......헤븐의 맛.^^
크림치즈와 섞여있는 윗부분은
살짝쿵시큼함이함께하며무엇인가은근하게우러나오는달콤함에고소함이더하여져전체적인진한브라우니를또다른단계의진화하는과정으로데려다주는감동의맛.
헥...숨차다..ㅡㅡ
.....................
죄송죄송.^^;;;;;;;;;;;;;;;;;;;;;;;;;;;;;;;;;
제가 몇년전 부터 주구장창 사용하는 브라우니 레시피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구워주는 브라우니.
이 곳 밴쿠버의 금발머리 이웃분들도 중독되는 맛임에 틀림없으니
한번...
구워보실라우 울 아줌씨들?^^
크림치즈를 더 넣어주면 좋았을 것을
괜시리 파스타 소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며칠전 반을 뚝 잘라 사용했더니
왠지 아쉽구만요.ㅡ,.ㅡ
오늘은 한국의 금요일이죠?^^
이 곳은 아직 목요일 오후인데
왜 이 엄니의 맘은 마치....밴쿠버의 금요일인 양,
살짝 들뜬 맴일까요?ㅋ~
주말을 향하여 거침없이 질주하시고
오늘의 크림치즈 브라우니의 사진 만으로도 일단?
스트레스 화악~~풀어보쎄용~~~~~~~~~~~^^
*p.s*
달리시기 전, 일단 아래의 손가락 꾸욱~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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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로님 부럽심.... 넘 맛난거만 해드심... 배탈나요...
난 언제 사진 찍어서 올려보나....
맨날 머리속에 그리던것들만...쓰는 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