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글일 경우 대표이미지 1장은 꼭 파일첨부 해주세요. 그래야 메인이나 게시목록에 이미지로 노출 됩니다.
삼면이 바다요 대륙의 모퉁이 시작점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요리문화.
쌈과 비빔밥!
모든 음식을 비벼버리는 독특함과, 그것을 여지 없이 쌈싸버리는 문화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바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음냐~
그럼 먼저 천지창조를 비벼 볼까나.
비빔밥의 유래는 확정지어진것은 없다.
어느 책을 보니....
제를 지내면서 음식 남은걸 해결할 길 없어 비벼버렸을 것이라는것과,
남는 음식을 처리 하기 위해 비벼버렷다는거.
수라상에 올렸었다는거... 등등이 있다는대.
하지만 지금은 김치, 불고기와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 하나가 아닌가.
일단 비빔밥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전주 비빔밥이 있다.
그담이 진주, 해주 일까?
왜냐고? 내가 부산 사람이지만... 전라도 음식 정말 엄지 손가락 들게 만든다는거... ㅠㅠ
오늘은 냉장고에 나물이랑 신김치 넣고 비벼볼까나...
요리조리 비빈 비빔밥을 쌈싸먹는 이 맛...냐하하
쌈의 유래는 모르겟다...가깝게 상추쌈은 고려때 원나라에 잡혀갔던..우리네 아낙들이 고향이 그리워
상추를 길러 쌈쌌다가.. 원나라인들한테 유행 했대나...
암튼 요즘은 쌈 종류도 많거니와.. 쌈싸먹는 가게도 많이 생겼다.
한국의 요리문화중... 최고의 독특함을 자랑하는게 쌈이 아닐까 한다.
모든 요리 재료를 쌈싸버린다는거..
특히 고기집에나 횟집에 가면 알 수 있다.
채소와 고기(육, 해, 공)의 영양학 적인 만남, 그것이 쌈이 아닐까.
ㅋㅋ
고기만 열나게 먹는 자여 돈 덜나오게 쌈도 싸서 먹어라.
이거 아니다. 쌈 싸먹으라는 말은 당신의 기본적인 영양을 위함이라.. 챙겨주는 말이란 말이다.
어쩌다 이야기가 일루 빠졌냐...
대한민국 사람에게 아주 기본적인 먹거리인 삼겹살을 예로 들면 이해 갈것이다..
삼겹살 구어서 상추쌈에 무절임, 매운고추,마늘에 쌈장 찍어....
다 먹고 나면 남는 모든거 비벼 볶아 버리는 독특한 식문화..
ㅋㅋ
근대 오늘 뭘 먹어야 되나.....삼겹살? 쌈밥? 비빔밥?
결국 라면이구만...ㅠㅠ
뭐니뭐니해도.. 그냥 라면이 최고 너무 만들어 먹기가 귀찮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