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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디아블로3'가 2011년 3분기에 첫 테스트를 실시하고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9일) 마이크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아블로 3를 3분기에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이사는 "최근 디아블로3에 대한 대대적인 사내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오는 3분기 중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아직 공식적인 서비스 일정과 출시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연내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첫 베타테스트 일정과 비교했을 때 오는 7월에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고, 게임 출시는 추수 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인 연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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