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가 마방 특화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같은 마방 셋을 입었을때에 흑기사가 수호보다 마법 방어 측면에서 나은건
불사의 서약으로 마방 10%올리고 마법 방패 +40 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수호나 흑기나 카론에서 소각 2개 떨어지면 무적이나 불타는 영혼 쿨타임 없으면 못버티기는 매한가지
먹개비에서도 4중첩이상 걸리면 못버티기도 매한가지거든요
뚜렷하게 우월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흑기가 잘하려면 불타는 영혼으로 마법 방어 8초간 2650 올리는 피트를 찍어서
순간적인 마법공격 예를들어 2소각같은 거를 버텨주는 능력을 갖춰야되고
가장 중요한게 공포의 그림자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습니다
하토르카의 경우 보스가 맹독성 폭발을 시전하고 피하라는 경보가 나오죠
이때 흑기는 경보 듣고 피하면 이러면 늦습니다
딱보고 맹독성 폭발이 곧 나올것 같다는 우크님의 안내가 나오면
흑기가 때려봐야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ㅜ-ㅜ 차라리 콤보같은거 넣지말고
시전바를 잘 보고 있다가 맹독성 폭발이 시작되면 공포의 그림자 불르고 빠져보세요
그러면 맹독성 폭발이 끝남과 동시에 보스가 한발쏘고 가는 얼음 송곳니 마법이
공포의 그림자에게 날아오고 또 보스 자리에 젠된 쫄들이 공포의 그림자를 첫 어글로 잡고 칩니다
그리고 만약 쫄이 안나왔다면 공포의 그림자는 흑기사 본인이 멀어서 타겟이 사라졌다고 해도
공포이 그림자는 한번 잡은 타겟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 때문에 이쁘게
보스가 텔탄 위치로 이미 삭 다가가 있습니다
그럼 첫 송곳니 마법을 또 한번 공포의 그림자가 맞아줄 수 있는거죠
이외에도 T2 W2 악마사령관 샤타가 변신했을때는
보스가 주기적으로 화염불꽃? 이것을 시전합니다
시전하면 전방 부채꼴 모양으로 광역 스턴이 걸리고 도트에 의해서 피가 빠지게되요
그리고 반드시 바로 360도 광역 넉백 스킬을 시전합니다
그러니 그림자를 부르는 타이밍은 감으로 익힌 타이밍으로 대기했다가 시전바가 딱 올라가기 시작했을때 바로 써주면
모두 광역 넉백을 당했을때 용감한 그림자는 혼자서 탱킹해서 공대원을 살려줍니다
화염 불꽃은 시전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그림자를 부르는 것이 즉시시전이라도
타이밍이 잘 않기때문에 이때도 작은 콤보에 연연해하기보다는 그림자 타이밍을 잘잡는데 집중하면 됩니다
카론의 경우에는
2소각을 맞게된 후에 그림자를 불러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호와 흑기가 함께 3탱으로 호흡을 맞추려면
모두 즉흥적으로 어그로를 끌어가면 너무 힘들고
탱커가 순번을 정해서 페이탈님이 먼저 끌고 다음 차례를 산도님 산도님 다음은 벨라미님
이렇게 순번을 정해서 톱니 바퀴가 돌아가듯이 소각을 맞아야하기때문에
그림자를 부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이 순번이 꼬이면 흑기사 본인 뿐만 아니라 수호들도 다 힘들죠
그리고 살아있는 화염폭풍을 그림자 대상으로 시전했을때 지우면 된다고는 하지만
타이밍에 맞게 이것을 지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탱커들이 순번을 헷갈려 하지 않게 하려면
그림자도 탱커들이 돌아가는 싸이클에 맞게 써줘야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가장 적당한 타이밍은 화염 폭풍을 시전이 끝나자 마자 쓰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전에 미리 수호분들에게 화염 폭풍이 끝나면 바로 그림자가 나가는데
쿨타임때문에 두번이나 세번정도마다 한번씩 그림자가 나갈거라고 말을 해줘야합니다
그다음이 간단한 T1 비스트릭스 입니다
비스트릭스는 1분만다 한번씩 주석의 증거를 걸어서 탱커와 힐러들을 스턴 시키는데
주석의 증거 시전바를 보고 난후에 그림자를 맞춰서 쓰면 맞추기 너무 힘들지만
우크님이 주석의 증거를 풀어줄 사람을 지명하고 주석의 증거 나옵니다 대기해주세요 하면
콤보넣지말고 시전바 노려보면서 칼대기합니다
그래서 주석의 증거 시전하면 즉시시전으로 그림자를 불러내주면
비스트릭스가 본진쪽으로 이동하거나 스턴중에 힐러를 까거나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레이드 보스에서 그림자를 불러내면 좋은 타이밍이 존재하고
딱히 보스전이 아니더라도 그림자를 아끼지말고 적극적으로 마구마구 불러내주는게 좋습니다
흑기사는 마방특화라기 보다는 그림자 특화 -ㅇ-